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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인가요?
전공을 못 살리다 못해 얼떨결에 수학 강사가 되었던
수포자
지원 동기
대학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취준 중에 덜컥 수학 학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. 학교 다니는 내내 수학을 너무너무 싫어했는데… 정말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더라고요
그대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더 늦기 전에 좋아하는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퇴사 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
UX에 단단하게 기반을 두고 사용자에게 정말 필요한, 도움을 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! 최종적으로는 사운드나 햅틱 분야에 도전하고 싶습니다.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
과 촉각
을 디자인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.
TMI
영화
영화 보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(이건 제 왓챠피디아)
쉬는 날에는 오전에 영화관에 가서 2~3개씩 영화를 보고 저녁에 나오기도 해요

요즘은 마블 도장깨기를 하고 있어요!
음악
음악 듣는 걸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락을 좋아해요.
이건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데, 8월 섬머소닉 락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온대서 

했다가
내배캠 수강으로 못 가게 되어서 

했네요…
이렇게 된 이상 진짜 화이팅